사당동 현장은 창가 옆으로 좁게 이어지는 틈새 공간에 별도 문이 없어 세탁 바구니와 잡화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공간이 좁아 여닫이 도어를 달면 개폐 반경이 부담스러운 구조였습니다.
이런 좁은 틈새 공간은 여닫이보다 접이식으로 열리는 폴딩도어가 유리합니다. 문을 열었을 때 옆으로 접히기 때문에 좁은 통로에서도 동선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틈새 폭과 높이를 실측한 뒤, 창틀과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고 폴딩도어 프레임을 규격에 맞춰 제작했습니다. 도어 마감은 광택 화이트로 선택해 창가 쪽 채광과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문이 없던 자리에 도어 하나를 다는 것만으로 노출되어 있던 잡화가 가려지고, 공간의 용도도 수납 공간으로 분명해졌습니다.
폭과 높이, 창틀과의 간섭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실측 규격에 맞춰 프레임을 재단했습니다.
광택 화이트 폴딩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접힘 동작과 창틀 간섭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시공 전에는 창가 옆 틈새 공간에 문이 전혀 없어 세탁 바구니와 잡화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공간 자체는 수납으로 쓸 만했지만 마감이 없어 정리된 느낌을 주지 못했습니다.
창문과 가까운 위치라 채광은 좋았지만, 그만큼 노출된 잡화가 눈에 더 잘 띄는 구조였습니다.
폭이 좁아 일반적인 여닫이 도어를 달기엔 개폐 공간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시공 후에는 폴딩도어가 설치되면서 노출되어 있던 잡화가 가려지고 공간이 수납장처럼 정리됐습니다. 도어를 열어도 옆으로 접히기 때문에 좁은 통로에서도 걸리지 않습니다.
광택 화이트 마감이 창가의 채광과 어울려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창틀과의 간섭 없이 매끄럽게 여닫힙니다.
문 하나를 새로 단 것만으로 틈새 공간의 용도가 분명해지고, 방 전체의 정돈된 인상도 함께 살아났습니다.
"폭이 좁은 틈새 공간은 여닫이보다 폴딩 방식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통로를 막지 않으면서도 수납 공간을 확실히 가려줍니다." 박한철 수리터 대표 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