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동 현장은 화장대 옆에 붙은 벽장이 거울로 된 슬라이딩 도어라 화장대 조명이 그대로 반사되어 눈부심이 있다는 문의로 시작됐습니다. 수납 자체보다 거울 반사로 인한 불편이 더 큰 사례였습니다.
거울 슬라이딩 도어는 준공 당시 많이 쓰인 마감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거울 테두리 실리콘이 변색되거나 슬라이딩 레일에 먼지가 끼기 쉬운 편입니다. 이번 현장도 레일 쪽에 먼지가 쌓여 여닫을 때 다소 뻑뻑한 상태였습니다.
거울 도어를 여닫이 방식의 무광 화이트 도어로 교체하기로 하고, 기존 슬라이딩 레일을 철거한 뒤 여닫이용 경첩을 달 수 있도록 프레임을 정비했습니다.
슬라이딩에서 여닫이로 방식을 바꾸면 레일 청소 부담이 줄고, 거울 반사로 인한 눈부심도 해소됩니다. 화장대처럼 조명이 있는 공간 옆 벽장에서 자주 나오는 요청입니다.
거울 반사와 레일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기존 거울 슬라이딩 도어와 레일을 철거했습니다.
경첩을 달 수 있도록 프레임을 정비했습니다.
무광 화이트 여닫이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시공 전 도어는 거울이 통으로 들어간 슬라이딩 방식으로, 화장대 조명이 켜지면 거울에 그대로 반사되어 눈이 부신 상태였습니다. 화장품과 소품이 거울에 비쳐 정돈된 느낌도 덜했습니다.
슬라이딩 레일에는 먼지가 쌓여 있어 문을 밀 때 약간의 저항이 느껴졌고, 거울 테두리 실리콘도 시간이 지나며 살짝 변색된 상태였습니다.
거울 도어 특성상 지문이나 물기 자국이 눈에 잘 띄어 자주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습니다.
시공 후에는 무광 화이트 여닫이 도어로 바뀌어 조명 반사로 인한 눈부심이 사라졌습니다. 화장대 앞에서 도어가 시야에 걸리지 않아 공간이 한결 차분해 보입니다.
슬라이딩 레일을 철거하면서 레일 먼지가 쌓이는 문제도 함께 해결됐습니다. 여닫이 경첩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조정했습니다.
무광 표면이라 지문이나 오염이 잘 드러나지 않아 이전보다 관리 부담도 줄었습니다.
"화장대 옆 거울 도어는 조명 반사 때문에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여닫이 무광 도어로 바꾸면 그 문제부터 해결됩니다." 박한철 수리터 대표 시공자